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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방사수

[본방사수] '아이러브 이태리' 박예진, 21세기 비비안 리?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여자주인공 ‘이태리’ 역을 맡은 박예진이, 이번에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아찔 쇄골과 잘록한 개미 허리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S라인 호리병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월) 첫 방송과 29일(화)에 방영된 <아이 러브 이태리> 2화에서 박예진은 화려한 패션과 함께 무결점 완벽 일자다리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도도한 재벌 상속녀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박예진은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를 연상케하는 잘록한 개미 허리와 아찔 쇄골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연예계 대표 ‘완벽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촬영 당시, 타이트한 블랙 미니 드레스로 더욱 돋보인 박예진의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과 이기적인 각선미는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의 부러움과 남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 미니 드레스 종결자다!”, “예쁜 옷 입으니 더 이~뻐”, “머리부터 발끝 까지 이기적이다”, “저렇게 당기다가 허리 소멸하겠다”, “여자가 봐도 탐나는 개미 허리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아이러브 이태리> (연출 김도혁 극본 문지영 제작 무비락)는 하루 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 남자로 광속성장한 순수남 금은동(김기범)와 재벌 상속녀(박예진)의 100일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16부작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감각적인 영상미와 매력넘치는 판타지, 의외의 반전과 코믹한 상황전개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4일(월) 밤 11시 3화가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