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게임팀=김아름 기자] 익명 펜팔 앱인 ‘두근두근우체통’을 개발한 퍼직스가 신작 게임 ‘전차로 Stop’을 출시했다.
전차로 Stop은 귀여운 기차들을 캐릭터로 사용하여 순발력을 겨루는 게임이다. 달리는 기차를 정확한 타이밍에 역에 정지시키는 게임으로 집중력을 요구하게 되며,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획득한 점수를 통해 Facebook 친구들과 랭킹을 비교해볼 수 있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귀엽고 다양한 기차와 도시부터 우주까지 다양한 배경을 만나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준다.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아이패드에 동시 출시되었으며, 아이패드 보드게임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출처: 퍼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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