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편집국] 최근 연예인 디톡스 다이어트, ‘연예인 레몬 세안’ 등이 뷰티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깨끗하고 투명한 연예인들의 피부 표현을 위해 레몬의 정화효과를 이용한 스킨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 배경을 보면 ‘연예인 민낯’, ‘초근접 셀카’ 같은 본래 피부가 좋은 것 같이 보이는 피부 표현 등이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피부 ‘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셀럽들이 드나드는 청담 부티크에서는 ‘결’ 관리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청담동의 아티스트들은 메이크업 전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한 ‘결’ 관리를 위해 필수 코스인 레몬 정화 세안을 한 후 메이크업을 함으로써 피부 좋은 여성의 민낯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청담 뷰티의 창시자 조성아 원장은 여름을 맞이하여 기존 셀럽들의 결 관리를 위해 숨겨두었던 절대비법 ‘레몬 세안’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레몬에너지 클렌징’을 선보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2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굴곡과 후미진 곳까지 골고루 세안할 수 있는 조성아 원장이 직접 설계한 전용 도구는 곡면 세안, 커브 세안이 가능하다. 균형 있는 피부상태를 유지 시켜 주고 고탄력 실세안을 통해 피지나 각질을 미세 커팅하여 매끈한 피부의 ‘결’을 정리해준다. 이것이 바로 연예인들의 피부가 남달라 보이는 첫 단계인 것이다.
조성아22 마케팅팀 홍지완 차장은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모공 탄력과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레몬 세안 법이 유행하고 있다”며 “2012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청담 붓세안 창시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원장의 22년 노하우를 담아 레몬의 정화효과와 고탄력 삼각 퍼프를 이용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고탄력 실세안 클렌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아 원장의 독자 브랜드인 ‘조성아22’를 선보이고 있는 CSA CREATIVES는 올해 4월 국제약품 로우와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자체 개발한 ‘C&T 블렌더(올킬 파운데이션)’에 이은 ‘레몬 에너지 클렌징 라인’도 성공적으로 런칭함으로써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연구, 개발,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코스메틱 기업의 위용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담 뷰티의 결정판 ‘조성아22’의 고탄력 실세안 ‘레몬에너지 클렌징’은 오는 5월 21일 GS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레몬에너지 클렌징 FULL SET : 79,900원)
FULL SET 구성 ▲레몬에너지 클렌징세럼 키트 ▲레몬에너지 클렌징세럼 ▲포어 바운싱 퍼프 ▲더 에센스 프렙 산세베리아 ▲아이스 젤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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