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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휴식]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도심 속 호텔 패키지 '아트 앤 컬쳐'


[오펀 스포츠레저팀=장익제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주다스 프리스트의 고별내한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앤 컬쳐' 패키지를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디럭스 객실에서 편안한 1박을 즐길 수 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의 고별내한공연(S석, 2매)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0년 제52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메탈상을 수상하고 40여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4천만 장에 이르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밴드인 주다스 프리스트의 고별내한공연에서는 임재범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락 밴드 디아블로, 크래쉬 등이 초청 가수로 출연해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한편, 예약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패키지 이용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티켓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0만원(10% 봉사료, 10% 세금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