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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본방사수] 고쇼(GO Show), 개그대세 '꺾기도' 김준호-'고뢔' 김준현 최강 입담 과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신개념 시추에이션 토크쇼 <GO Show>의 네 번째 오디션 ‘신사의 품격’ 편에 대세 개그맨 김준현, 김준호와 버라이어티를 주름잡는 브레인 하하, 붐이 출연해 역대 최강의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GO Show>의 안방마님 고현정을 쥐락펴락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먼저 전국에 ‘꺾기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호와 ‘고뤠아저씨’로 대한민국의 여심을 강타한 김준현은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MC 고현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라리어티계의 브레인 하하와 붐 역시 막강한 개그대세 2인에 뒤지지 않는 센스넘치는 입담으로 <GO Show>의 ‘신사의 품격’ 오디션 경쟁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게스트의 맹활약과 함께 <GO Show> 네 번째 오디션 ‘신사의 품격’ 편에서는 MC 고현정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고현정은 이번 방송을 통해 17년만에 방송에서 최초로 <모래시계>의 명장면을 재연하며, 김준호의 가르침을 받아 ‘고현정 표’ 꺾기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계 대세 김준호, 김준호와 버라이어티의 브레인 하하, 붐의 맹활약, 그리고 MC 고현정의 숨겨왔던 개그본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GO Show>의 네 번째 오디션 ‘신사의 품격’편은 오늘 밤 11시 5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영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