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패셔니스타 고준희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2012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고준희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 로맨틱한 선물을 제안한다.

올해 영화 <건축학개론>, <인류멸망보고서>, 드라마 <추적자> 등에서 다양한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 그녀가 이번엔 크리스마스의 달콤함을 전해줄 메신저가 되었다.

고준희가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추천한 제품은 이번에 골든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특별히 출시한 미니듀 웨이브, 미니듀 로망스 제품이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행에 따라 잊혀지는 핸드백과 옷, 구두가 아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둘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다이아몬드 주얼리라는 명쾌한 해답을 주며, 많은 연인들의 고민을 덜어주었다.

  

고준희는 골든듀와 함께한 촬영장에서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주얼리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깨끗하고 세련된 면모를 뽐내었다. 또한 라벤더 원피스에는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의 곡선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심플한 라인의 목걸이와 레이어드하여 한층 더 사랑스럽고 우아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을 선보였다. 

퍼가 장식된 원피스에는 볼드한 느낌의 화이트골드 주얼리를 착용하고 별이 흩뿌려진 듯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주얼리를 손에 들어 화려함을 더하는 파티 룩을 연출했다.

 

[골든듀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듀 웨이브’와 ‘미니듀 로망스’]

고준희가 착용한 주얼리들은 모두 골든듀의 이번 시즌 제품들로, 그녀는 화보 촬영 내내 로맨틱한 주얼리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골든듀 관계자의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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