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아중, 고준희, 이시영. ‘스타 에디터’가 되다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김아중, 고준희, 이시영 최고의 패셔니스타 3인의 <인스타일> 스타 에디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스타들이 직접 그들의 감각을 통해 트렌드를 알려주는 <인스타일>만의 특별한 칼럼이다. 

<인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스타 에디터로 선정된 배우 김아중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뉴욕 다이어리’이다. 그녀가 기획하고 직접 전하는 뉴욕에서의 생활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화보 같은 뉴욕에서의 일상과 그녀가 직접 찍은 뉴욕 생활을 담은 사진도 같이 공개된다. 

 

한편, 뷰티 스타 에디터 이시영은 첫 번째 칼럼으로 그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매일매일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힐링 라이프를 직접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패션 스타 에디터로서 독자들의 스타일 고민 해결에 나선 패셔니스타 고준희는 F/W시즌의 베스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그녀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더 많은 내용은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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