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스타일] 같은 옷 다른 느낌. 유인나와 손담비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오펀 편집국]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부터 현재 방영중인 tvN ’인형왕후의 남자’의 여주인공까지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유인나가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MC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몰이중이다.


한밤 안방 마님으로 발탁된 후 사랑스러운 모습 만큼이나 세련된 패션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63회 방송분에서 유인나가 선택한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여성복 브랜드 ‘미샤’ 제품으로 허리 디테일은 그녀의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켰으며 여성스러운 반묶음 헤어는 드레스 디자인과 어우러져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담비도 착용한 아이템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연일 포털 사이트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제 곧 다가올 여름엔 셀러브티들이 선택한 미샤의 투톤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산뜻하게 스타일링해봐도 좋을 것이다.


[도움말=MICH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