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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 체육돌 씨스타 보라의 센스있는 시계는?


[오펀 편집국] 무대에서는 섹시하고 도도한 여인의 모습으로. 예능에서는 발랄하고 솔직한 소녀의 모습으로. 매번 새로운 노래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씨스타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각종 예능에서 꾸밈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팬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씨스타의 보라는 ‘체육돌’이라는 재미있는 닉네임으로 운동선수 못지 않는 운동신경과 건강미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청춘불패 시즌 2’에서도 보라는 ‘체육돌’이란 닉네임과 어울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프닝에서 보여준 화이트 점퍼와 짧은 블랙 팬츠, 운동화, 그리고 화이트 시계로 연출한 스포티한 룩은 보라에겐 안성맞춤 이였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의상은 올 여름에 있을 런던 올림픽으로 유행할 스포티 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보라가 오프닝부터 차고 있던 화이트 시계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바이스(LEVI’S) 타임 이미지>


씨스타의 보라가 착용한 시계는 (주)신우 엠엔디(M&D)의 ‘리바이스’ 워치로 블랙과 화이트가 깔끔하게 배색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다이얼에 새겨진 리바이스 로고는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잘 표현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러버 밴드는 착용감이 좋아 남녀 모두가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레드, 퍼플, 핑크 등 다양한 컬러가 있어 여름 포인트 악세서리로 활용 하거나  커플 시계로 착용하면 센스 있는 패션 피플이 될 수 있다.


주식회사 신우 엠엔디(M&D)의 모든 리바이스 타임은 전국 모멘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