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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세이브존, '사랑 나눔 大축제' 22일까지 진행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5월 22일(화)까지 ‘사랑 나눔 大축제’을 열고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다양한 브랜드 인기 상품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신사·숙녀의류 여름 초특가전에서는 프로그램의 체크패턴 블라우스, 피에르가르뎅의 피켓셔츠, 올리비아허슬러의 티셔츠를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5층에서 진행되는 아동의류 5천원 균일가전을 열어 알로앤루의 캐릭터 티셔츠, 리틀뱅뱅의 티셔츠와 면바지, 에꼴리에의 원피스를 모두 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특가 기획전에서 어햄(AHAM)의 바람막이, 블루페페의 반팔 블라우스가 1만원에, 수비의 벨트 세트 원피스와 탑걸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가 3만9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명품선글라스 특가전을 열고 발렌티노루디의 선글라스를 2만9천원에 내놓는 등 다양한 선글라스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 5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명 브랜드 기획전을 준비했다. 네파의 특별 기획전에서 반팔티셔츠를 2만7천원에, 팬츠를 5만원 대에 선보이고 이신우의 핸드백 특가전에서는 핸드백 전 품목을 1만9천원, 3만9천원, 5만9천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이지캐주얼 코너에서 ‘Women’s Style' 쇼츠 모음전을 열고 리트머스의 면 쇼츠와 겟유즈드의 데님쇼츠를 1만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부부의 날을 맞이해 인기 브랜드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에서는 여름상품 전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K2, 영원, 머렐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50~30% 할인전을 선보인다. 또한 성년의 날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뷰티 제품의 기획 상품을 내놓는다. 베네피아에서는 안나수이와 제니퍼로패즈의 향수를 4만원 대에, 아리따움에서는 라네즈의 워터뱅크 수분에센스 세트를 3만7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신사정장 특가 상품전 등을 기획해 다양한 남성 의류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엘르옴므의 넥타이를 5천원에, 크리스찬오자르와 미켈란젤로의 신사정장을 각 5만9천원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르지오와 그린조이의 티셔츠를 1만원에 내놓는다. 


그 외 경기 화정점과 부천점에서는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일일 700명에 한해 판매되는 상품권 행사를 비롯해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이브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