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몽삭, FX ‘설리’와 함께 ‘오! 보이’ 화보 촬영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럭셔리 레더 웨어 (LUXURY LEATHERWARE) 가방 브랜드 몽삭(MONSAC)이 사랑스러운 소녀, 걸그룹 FX의 설리와 함께 잡지 ‘오! 보이’ 화보를 촬영했다.

몽삭은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가진 설리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여성라인을 강화하고, 한층 경쾌해진 색감과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설리는 각각의 제품에 어울리는 탁월한 제스쳐와 풍부한 표정, 그리고 그녀가 가진 밝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화보를 완성했다. 

봄 내음 가득한 이번 화보는 믹스매치 가능한 백팩 •크로스백 • 토트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으로 채워져 새로운 걸리쉬 룩을 제안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상큼한 컬러감은 몽삭에서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핫한 색감으로 꼭 하나 갖고 싶은 잇백으로 손꼽힌다.

몽삭의 가방은 대부분 고급스러운 이태리 가죽 소재이지만 화학적 가공을 하지 않는 베지터블 레더 소재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문화 잡지 ‘오! 보이’와의 이번 작업을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의미 있는 결과물을 완성했다.

FX 설리와 함께한 몽삭 화보는 매거진 ‘오! 보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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