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페북얼짱 모델 채보미, 청순섹시의 결정판!

[오펀 편집국] '페북얼짱' 모델 채보미가 환상적인 뒷태라인을 뽐냈다.

채보미는 페이스북 팔로위가 4만8천여명에 육박하는 등 페이스북에서 인기 얼짱으로 통하고 있다.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빙그르르 한 바퀴 짠!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여자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나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 타락하지말자 보미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4장은 페이스북 좋아요 5천개를 넘어섰다. 사진 속 채보미는 블랙 낫시와 핫팬츠를 입고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뒷태와 함께 환상적인 11자 다리라인이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뒷태 장난 아니다" "멋있어요" "섹시 터지네요" “부러운 다리라인”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핫이슈컴퍼니측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기와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곧 색다른 다른 매력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채보미는 11자 복근 화보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