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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신상품

시원하게 이 사이를 통과하는 '삼각형 이쑤시개'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100년 전통의 일본 오카무라와 신기트레이딩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신개념 삼각형 이쑤시개 ‘덴트프로 덴탈픽 삼각형 이쑤시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덴트프로 덴탈픽 삼각형 이쑤시개’는 기존 이쑤시개의 불편한 점(치아·잇몸 통증, 치간 벌어짐, 위생, 어금니 깊은곳 청소, 부러짐 등)을 모두 개선한 제품으로 끝 부분이 치간 사이에 들어가기 가장 좋은 삼각형 형태로 제작되어 치간 사이에 쉽게 통과되므로 치아 벌어짐, 잇몸통증과 상처를 예방한다. 


덴트프로 덴탈픽 삼각형 이쑤시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세균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며 구부려서 사용할 경우 닿기 힘든 어금니 깊은 곳까지 부러질 염려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덴트프로 덴탈픽 삼각형 이쑤시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졌다. 


덴트프로 덴탈픽 삼각형 이쑤시개 특징


첫째, 잇몸과 치아가 상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원형의 이쑤시개는 치간 사이보다 커서 잇몸을 상하게 하고 출혈을 유발하며 치간 사이를 벌어지게 하지만 삼각형 이쑤시개(덴탈픽)는 치간 사이와 같은 삼각 형태로서 치아와 잇몸을 보호한다. 


둘째, 위생적이다. 나무 재질의 이쑤시개는 수분을 흡수해 세균 번식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위생은 물론 건강을 해칠 위험도 가지고 있다. 반면, 삼각형 이쑤시개(덴탈픽)는 세균번식의 염려가 없어 안전하다. 


셋째, 어금니 깊은 곳까지 편리하다. 원형나무나 녹말 이쑤시개로는 어금니 쪽의 깊은 곳은 청소가 힘들며 특히 어금니 쪽의 치간 사이는 더욱 어렵다. 삼각형 이쑤시개(덴탈픽)는 90도까지 구부러져 모든 치아를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넷째, 사용 중에 부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녹말 이쑤시개의 경우 쉽게 부러지며 심할 경우 잇몸에 상처를 입힐 우려도 있다. 삼각형 이쑤시개(덴탈픽)는 폴리프로필렌 재질로서 무리한 힘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