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 레이싱걸 앱 런칭쇼 현장!

[오펀 편집국]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카우&카우걸’ 론칭 행사가 진행됐으며 카우걸 1기로 선발된 모델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카우’는 박재범, 이유비, 김우빈 등 국내 인기 스타들의 화보와 일상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은 물론, 전혜빈과 박은지, 강예빈 등이 참여한 스타화보와 섹시콘셉트 화보까지 대한민국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안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이 모든 화보를 풀HD 하이 퀄리티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오픈 한 달 만에 1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모델들을 영상으로 보고 듣는 것은 기본, 게임을 통해 모델을 직접 만지는 터치 기능을 확대해, 유저들과 새롭게 소통하며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우걸’은 카우걸 1기로 선발된 조세희, 방은영, 남궁은애, 김유연, 박소유 등 레이싱모델과 대한민국 핫 모델들의 영상과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