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퀸] 김수로, 김민종 이탈리아 패션 무역계에 신사의 품격을 과시!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스토리온 <김수로, 김민종의 마이퀸>(이하 <마이퀸>)의 MC 김수로와 김민종이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는 명품 턱시도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탈리아를 사로잡았다!

김수로와 김민종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될 <마이퀸>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해 두 번째 ‘코리안 퀸’ 찾기에 나설 예정. 

두 사람은 오늘의 주인공이 상위 0.1%와 교류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총괄 담당자로 모처에서 열리는 VVIP 파티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작정 찾아 나선다고. VVIP 파티답게 도착한 장소는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고풍스런 저택,   주차장에는 이탈리아 명품 슈퍼카들이 늘어서 김수로와 김민종의 어깨를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입구에서는 권총을 찬 경호원이 “이런 복장으로는 파티에 참석할 수 없다”며 강하게 제지해 두 사람은 또 다시 문전박대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이에 김수로와 김민종은 긴급히 준비한 턱시도로 갈아입고 파티 참석을 위한 재도전에 나선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사답게 깔끔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엄격한 관문을 통과한 뒤 파티에 참석해 고대하던 ‘코리안 퀸’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특유의 넉살과 젠틀함으로 파티에 참석한 이탈리아의 0.1% VVIP들의 눈과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에 대한민국 신사의 품격을 유감없이 전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오늘 밤 방송에서는 매력 넘치는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코리안 퀸’이 소개된다. 남다른 커리어로 상위 0.1% VVIP들과 교류하며 남다른 네트워크를 쌓게 된 '코리안 퀸'의 배경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시로’의 커머셜 디렉터로 국내외 마케팅을 총괄하며 경제 무역계의 마당발로 활약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여성들의 리모콘을 스토리온에 고정시킬 계획이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번째 ‘코리안 퀸’과의 만남은 오늘 밤 11시 스토리온 <김수로, 김민종의 마이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토리온의 <김수로, 김민종의 마이퀸>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김수로와 김민종이 함께 MC로 나서 세계 각국을 돌며 자신의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는 여성인 ‘코리안 퀸’들을 만나 그녀들의 성공스토리와 라이프 스타일을 전할 글로벌 로드쇼. 두 사람은 아무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퀸’의 초대장을 받아 그 곳에 적힌 날짜와 시간에 맞춰 그녀가 있는 장소로 찾아가야만 한다고. ‘퀸’이 누구인지 모른 채 그녀와 연관된 장소에 있는 힌트들을 통해 주인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예계 소문난 절친다운 리얼한 모습들을 선보이는 한편 ‘퀸’을 따라잡기 위한 좌충우돌 미션 수행 등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한다.

김수로, 김소희 셰프 보조로 '입요리'의 세계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