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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정은, 박시연...탑 여배우들의 빛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방송을 뜨겁게 달구었던 최근 드라마의 탑 여배우들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12월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위해 뭉쳤다. 


약 5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으로 지난 주말 막을 내린 SBS ‘다섯 손가락’의 채시라,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큰 호응으로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착한 남자’의 박시연, 수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린 KBS2 ‘울랄라 부부’의 김정은까지 세 명의 톱 여배우들의 만남만으로도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연기는 물론 패션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갖춘 이 여배우들의 서로 다른 크리스마스 파티 스타일링을 통해 연말 파티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들의 패션에 푹 빠져 영감을 얻어보자. 


럭셔리 & 클래식 ‘다섯 손가락’ 채시라


채시라


‘다섯 손가락’에서 회장 카리스마 역할로 프로페셔널 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채시라는 이번 제이에스티나의 메리 글리터링 크리스마스 화보에서 럭셔리하고 고혹적인 룩을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주얼리로 총 4가지 럭셔리 룩을 보여준 채시라는 연말 포멀하고, 클래식한 파티에 제격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글램 & 시크 ‘착한 남자’ 박시연


박시연


‘착한 남자’의 박시연은 그녀의 대표 이미지이자 드라마 캐릭터였던 시크함을 그대로 살린 룩을 선보였다. 글램 & 시크 컨셉의 박시연은 크리스마스/연말 파티 때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해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글램섹시한 매력을 발휘 했다.


로맨틱 & 러블리 ‘울랄라 부부’ 김정은


김정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로맨틱 연기의 대표 여배우인 김정은은 이번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사랑스러운 레이디로 변신하여 누구보다 글리터링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레드 컬러를 러블리하게 소화를 하는 여배우는 그녀가 아닌가 한다. 이번 제이에스티나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주얼리와 컬러풀한 백들로 러블리하게 변신 그녀.


한편, 3인의 여배우들과 함께한 3색의 제이에스티나의 글리터링 크리스마스 파티의 풀 스토리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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