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싱글즈™>에서는 방송 최초로 공현주, 클라라, 송해나 세 여자의 적나라한 알몸토크가 방송될 예정이다.
함께 월풀 목욕을 하며 더욱 더 친해지는 <싱글즈TM> 세 여자들. 그녀들이 ‘제일 자신 있는 부위’를 공개했다.
청바지를 입으면 더 잘 보이는 공현주의 골반라인과 작은 키에도 전혀 다른 모델에게 뒤지지 않는 비밀인 송해나의 쭉쭉 뻗은 다리라인. 그리고 하체는 자신 없지만 상체는 독보적이라는 클라라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까지 당당한 그녀들의 몸매자랑토크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칭찬샤워를 통해 더욱 더 친해진 세 사람은 .“나는 남편이 매일 씻겨줬으면 좋겠어.”“이번에 간 푸켓에서 올누드로 태닝하고 돌아왔어.” 등 과감한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나른해지는 몸과 함께 더욱 솔직하고 더욱 대담해지는 그녀들의 수다는 오는 10월 22일 밤 9시 MBC에브리원 <싱글즈™>를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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