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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슈퍼주니어 후속곡 'SPY', 엠카운트다운서 방송 최초 공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컴백과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대표 한류돌 슈퍼주니어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SPY(스파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엠카운트다운>은 9일(목) 저녁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슈퍼주니어는 6집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 (섹시, 프리 앤 싱글)’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하자마자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SPY 공개



지난주 <엠카운트다운> 300회 특집에서 ‘트리플 크라운’ 기념 특별 무대를 펼친 슈퍼주니어는 후속곡 ‘SPY’의 프리뷰 무대도 짧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까만 턱시도와 보타이로 섹시한 스파이로 변신한 슈퍼주니어는 총을 쏘는 듯한 하이라이트 안무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슈퍼주니어는 후속곡 SPY 무대 전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007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 특유의 짜임새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한류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한류돌 슈퍼주니어 외에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초신성’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최초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강렬한 남성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한층 성숙해진 초신성이 신곡 ‘폭풍 속으로’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한다는 소식에 한류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난 주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비스트를 비롯해 제국의 아이들, B.A.P, 장재인, 스컬&하하, 빅스타, AOA, GLAM, NTRAIN, JEVICE, 이루, Tasty, 정하윤, C-CLOWN, MARIO, D-UNIT이 출연한다. 9일 (목) 오후 6시부터 Mnet과 KM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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