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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방사수

<스위트룸 4> 럭셔리의 끝, 27세 미녀 CEO의 생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하루 숙박료만 100만원대에 달하는 고급 스위트룸에 묵고, 개인 별장에는 2억원이 훌쩍 넘는 럭셔리 다도실을 보유한 ‘럭셔리 끝판왕’ 20대 글로벌 CEO가 등장했다. 


티캐스트계열의 여자사심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28일(토) 밤 12시에 방송되는 ‘스위트룸 4’에는 ‘스위트룸’ 출연자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20대 글로벌 CEO 이민영이 출연한다. 천연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이민영은 ‘스위트룸 4’에서 사업 성공비결과 함께 캐나다 럭셔리 하우스와 한국에 위치한 양평 별장을 공개한다. 


미모의 20대 럭셔리 CEO


화장품 수석연구원이었던 이민영은 27세의 젊은 나이에 화장품 CEO로 변신해 현재는 2000평 규모의 공장과 화장품 연구실을 경영하고 있다. 캐나다의 럭셔리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영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에서는 주로 호텔에서 지낸다고. 이민영은 하루 숙박료만 100만원대에 달하는 일류 호텔 스위트룸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미모의 20대 럭셔리 CEO의 거실


또한 이민영은 지인들과 하우스파티를 즐길 때 이용하는 양평의 별장을 공개했다. 싱그러운 대자연 속에 위치한 별장은 넓은 정원과 캐나다 하우스를 옮겨놓은 듯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MC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평 별장 지하실에는 내부 인테리어만 2억 5천만원대를 자랑하고, 1억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다도세트 등이 놓여있는 고급 다도실이 눈길을 끌었다. 


미모의 20대 럭셔리 CEO 화면캡처


남다른 품격을 자랑하는 ‘럭셔리 끝판왕’ 20대 CEO 이민영의 초호화 일상은 28일(토) 밤 12시 FashionN ‘스위트룸 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