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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서지혜, 촬영 대기시간 보내는 방법 3종 세트 공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KBS-1TV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촬영현장에서 서지혜가 대기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3종 세트가 화제다. 


극 중에서 상큼&발랄 한채원 역을 맡아 매회 사랑스럽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지혜가 촬영현장에서 대기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다양한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서지혜



공개된 사진에서 새초롬한 표정의 서지혜는 큰 손거울로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며 준비를 하거나 대본 삼매경에 빠져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촬영장면을 연구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 모두 한채원으로 분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미소를 띤 서지혜는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개인 SNS를 통해 촬영현장 이야기와 일상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촬영 대기시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서지혜의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쉬는 시간도 알차게 보내는 서지혜 파이팅!”, “서지혜씨가 전하는 현장이야기와 일상 잘 보고 있다.”, “한채원과 하나가 되고 있는 지혜언니!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지혜가 주연을 맡은 KBS-1TV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점프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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