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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뷰티 디렉터로 변신한 셀러브리티 ‘유진’


[오펀 편집국] ‘뷰티 멘토’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진’의 뷰티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의 제목은 바로 ‘디렉터스 컷’ 뷰티 디렉터로서 이번 여름 시즌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였다. “서머 룩 하면 주록 브론징 룩이나 섹시한 메이크업을 떠올리는데 그보다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은은하고 러블리한 핑크와 그린컬러를 활용하여 웨어러블한 룩이 추천 포인트.’라고 전했다.  



거의 준전문가로서, 뷰티 멘토라는 별명을 얻게 된 그녀에게 이런 이미지가 본업인 연기를 하는데 장애가 되진 않을까라는 질문에 “어떤 배우도 모든 역할을 다 해낼 수는 없다.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지만 진행하는 모습, 뷰티 멘토의 모습 역시 나의 다른 면들이다.”며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픈 연기에 대한 욕심도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이 가장 궁금해할 배우 유진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잇’아이템, 그녀가 공개하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은 <슈어> 8월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