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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공연] 개와 함께 하는 1박2일, 2012 '개나소나콘서트'


[오펀 편집국] 4회째를 맞는 개나소나콘서트가 다가오면서 각종 깜짝 이벤트들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여 콘서트가 열리는 행사장 앞마당까지 달리는 전용버스가 전국에서 출발한다. 개나소나 전용버스가 서울, 인천, 춘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7개 주요도시에서 동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견주들을 배려하여 기획한 전용버스가 무사고로 3년을 달려왔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데리고 버스나 택시를 탈 경우에는 여간 눈치를 보아야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날 28일 중복날은 경상북도 청도로 향하는 견공들이 당당하게 버스를 타고 전국을 가로질러 개나소나콘서트장까지 도착하게된다. 그야말로 개들의 품격이 달라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반려견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의 에티켓과 안전예방은 필수이다. 반려견과 버스에 승차할 때는 케이지를 꼭 지참하여 운행 중에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단 중형견 이상의 대형견은 승차에 무리가 있기에 이점을 양해바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꼭 개를 데리고 타야 하는가? 아니다. 개나소나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개나소나콘서트 공식홈페이지(http://genasona.com/new)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예매는 경희항공여행사(02-969-4400/010-9708-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2년 개들의 품격이 높아지는 또 다른 기획! 

반려견과 당당하게 1박 2일 ! 


반려견과 함께 맘놓고 캠핑이 가능한 개나소나콘서트 공식 캠핑장이 견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야외 캠핑장에서는 반려견을 데리고 캠핑이 곤란하다. 물론 숙박업소를 찾는 것도 그다지 쉽지가 않다. 기본적으로 캠핑장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가는 것은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러한 걱정도 싹 날려버릴 개나소나콘서트 지정 캠핑장이 운영되기 때문이다. 


현재 네이버 카페 ‘애견캠퍼(http://cafe.naver.com/livingtogether2011/)’에서 접수를 위임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캠핑을 희망하는 견주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이곳 카페 운영진과 회원들은 오랜기간 반려견과의 캠핑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발휘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장하는 캠핑장이 또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