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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POP

[K-POP] 걸그룹 타히티, 마지막 최강미모 실체 '정빈 · 다솜' 티저 공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신예 걸그룹 타히티가 지난 18일 세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4일 데뷔를 앞둔 타히티는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의 3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유스트림, 유튜브, 다음tv팟 등에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개 된 3차 티저에는 6명의 멤버중 정빈 (윤정빈. 21)과 다솜 (이다솜.19) 이 공개 되었다.




 

특히 멤버 정빈은 90년생으로 168cm, 45kg의 매력적인 체형에 동극대 연극 학부 휴학중이며 학창시절 '동국대 여신'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던 전례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멤버 다솜은 92년생으로 그 동안 일체의 활동 없이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로 173cm의 큰키와 하얀 피부, 깜찍한 눈웃음과 반전되게 파워래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사진 속에는 섹시한 표정의 정빈이 쇄골이 돋보이는 의상과 입을 벌린채 깜찍한 표정의 다솜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타히티는 방송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이 데뷔 전부터 핫이슈를 몰고 다니며 기대 되는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지난 14일 1차 티저 영상으로 멤버 E.J와 예은을 공개, 16일 지수, 민재를 공개했다.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6인조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24일 앨범 발매 후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3차 티저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급 여신포스 정빈", "다솜 백옥 피부 부럽다." ,"최강 비쥬얼 걸그룹이다.", "신인 걸그룹중 가장 기대되는 그룹이다.", "빨리 데뷔무대 보여주세요.","마지막으로 공개할만 하네.",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 "데뷔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DS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