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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끊이지 않는 연예인 쇼핑몰 논란! 'K-STAR news' 전격 분석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김유식)’ 17일 방송에서는 최근 논란을 빚었던 연예인 쇼핑몰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얼마 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허위-과장 또는 기만을 이유로 과태료를 징계 받은 6개의 억대 연예인 쇼핑몰, 백지영-유리, 김준희, 진재영 등은 400~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다고 전해졌다.





‘K-STAR news’는 위태료 징계를 받은 쇼핑몰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연예인 쇼핑몰 논란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최근 복귀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90년대 최고의 라이벌 김희선, 고소영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한 시대를 풍미하던 그녀들이 이제는 ’장동건의 아내’, ‘모 그룹의 며느리’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지금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제 2의 전성기를 엿보고 있는 두 사람.


‘K-STAR news’에서는 김희선과 고소영의 화려했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가득한 SBS E! 'K-STAR news'는 오늘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출처=김준희,유리 백지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