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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POP

[K-POP] 신승훈 <원콘서트> 초청장 받기 위한 각양각색 사연 '눈길'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7월 14일에 열리는 신승훈의 Mnet <원콘서트(One Concert)> 공연 티켓 신청이 한창이 가운데 신승훈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팬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승훈의 <원콘서트> 는 다른 일반 콘서트와는 달리 전설적인 뮤지션이 쇼의 호스트가 되어 직접 초대장을 보내 관객을 초청하고 그들과의 사연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보는 신개념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 <원콘서트>의 첫 주인공인 신승훈은 공연 준비 기간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자신과 인연이 깊은 팬들의 사연을 받고 이 중 이색 사연을 올린 팬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한다. 




 

신승훈의 <원콘서트> 초청장을 받기 위해 팬들은 신승훈에 대한 자신만의 특별한 사연이나 소중한 추억을 시청자 게시판에 풀어냈다. 특히 20년 지기 골수 팬들의 사연이 눈에 띈다. “중학생 소녀 팬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학창시절 승훈 오빠랑 결혼하겠다고 열심히 공부한 덕에 지금은 교사가 됐답니다”, “생애 처음 가 본 콘서트가 바로 신승훈 콘서트였습니다” 등 오랜 시간 신승훈과의 인연을 맺어 온 팬들의 정성스런 사연들로 게시판이 채워졌다.   

 

신승훈 덕분에(?) 결혼에 성공한 이색 사연도 눈길을 끈다. 한 남성 팬은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을 함께 즐겨 듣던 여자친구와 헤어 진 후 휴대폰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이 노래를 1 년 간 설정해놨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후 노래를 들은 여자 친구가 결국 마음을 받아주어 결혼에 성공하게 됐다는 것. 이 남성 팬은 아내와 함께 <원콘서트>에 참가해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도 신승훈이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하던 호프집에서 함께 맥주잔을 기울어 봤다는 사연, 신승훈의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던 경험을 가진 열성 팬의 사연, 신승훈 콘서트에 가기 위해 반 1등까지 해냈던 사연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7월 14일 열리는 신승훈의 <원콘서트> 초대장을 받고 싶은 시청자는 7월 6일 (금)까지 엠넷닷컴(www.mnet.com)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원콘서트>는 또한 사서함을 통해서도 방청 접수를 받는다. 사서함 번호 015-8500-1111번으로 전화를 건 뒤 신승훈의 안내 멘트에 따라 <원콘서트>에 오고 싶은 이유와 신승훈과 가진 특별한 사연 등을 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7월 12일까지이며 신승훈이 직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 명을 선정해 신승훈의 싸인이 담긴 기타를 선물 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원콘서트의 첫 번째 주자인 가수 신승훈의 ‘원콘서트 : The 신승훈 Show limited edition 2012’ 은 7월 14일(토) 서울 마포구 누리꿈 스퀘어 빌딩에서 열린다. 신승훈의 <원콘서트>는 Mnet을 통해 7월 25일(수)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