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bs.co.kr)는 아이스크림 블렌디드 음료인 블라스트 중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망고, 체리 블라스트가 출시 2개월 만에 30만 잔 넘게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체리와 망고 블라스트 판매 인기에 힘입어 ‘후르츠 블라스트’ 점유율은 작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배스킨라빈스 효자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라스트는 다양한 과일과 시원한 얼음에 아이스크림을 더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음료로 망고, 체리, 스트로베리 등 후르츠 블라스트를 비롯 카푸치노, 오리지널 등 총 9종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4,300원.
‘후르츠 블라스트’ 판매 호황은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연이은 고온현상으로 쉽게 지치기 쉬운 날씨에 수분이 풍부하고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과일, 망고와 체리를 활용해 상큼함을 더하고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시원함을 전하기 때문이란 자체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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