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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프로토] '잘 피했다' 10회차 주력 1.9배 적중


[오펀 스포츠레저팀=박재수 기자] 프로토 승부식 10회차는 말 그대로 '무밭'이었다.


3일 오전 마감된 프로토 승부식 10회차에선 축구 22경기 중 8경기의 승패가 갈리지 않았다. 무승부가 전체 경기 중 40%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평소와 비교해 무승부 빈도가 높은데다 피부로 느끼는 정도는 훨씬 심하다는 평이다. 승리가 유력해 보였던 첼시, 아스널,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나폴리, 리옹 등의 강팀들이 프로토 승부식 10회차에서 모두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런 가운데 오펀 베팅추천 주력 조합이 적중했다. 토트넘, 마르세유, 에인트호벤이 나란히 승리를 거머쥐며 오펀 베팅추천 주력 조합은 1.9배의 적중률을 보였다.  부주력 조합은 아쉽게 어긋났다. 전체 수익률은 33.3%. 

프로토 승부식 11회차는 3일 오후 2시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