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본방사수

[본방사수] '화성인 바이러스' 미라녀 · 개수발녀 출연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미라녀와 개수발녀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 온몸에 압박붕대를 칭칭 감고 일상생활에서 압박붕대를 휴대폰처럼 항상 휴대하는 ‘미라녀’ 김유정 씨가 출연했다.




 

“한 번에 감는 압박붕대만 23개, 하루에 10발 자국만 걸어도 다리에 근육이 한 가득 생긴다”라고 말하는 그는 모든 움직임은 근육으로 변한다고 믿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 이어 근육은 모두 살로 변한다고 믿는 미라녀는 “클럽에 놀러 갈 때도 붕대를 아이템처럼 감고 간다. 버스를 탈 때, 이동 할 때도 항상 압박붕대를 잊지 않고 감고 다닌다”고 전해 MC와 제작진 모두 놀랬다는 후문.

 

올 여름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잦은 회식과 운동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 지구인들은 이번 미라녀편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과연 압박붕대를 생활화하는 습관이 얼마만큼 다이어트에 효과를 가져다 줄지 지구인들은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날 녹화에는 개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개를 상전으로 모시는 ‘개수발녀’ 박하나 씨도 출연. 개인 시간은 전혀 꿈도 꿀 수 없이 자신의 스케줄을 전부 개의 온갖 수발을 들고 사는 화성인은 개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나머지 “개와 겸상은 물론 개가 먹다 남긴 음식도 거리낌 없이 맛있게 먹는다”고 전했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애견은 풍성한 털이 매력으로 작고 우아한 견종으로 알려진 포메리안과 순백의 털이 온몸을 덮어 영국 왕실과 귀족계급에 큰 사랑을 받았다는 말티즈가 적절히 조합된 믹스견.

 

이들 이름은 엄마인 박하나 씨의 성을 따 박아리, 박보리이고 화성인은 “아리, 보리 어머니라고 불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완벽한 아리, 보리의 엄마가 되기 위해 그는 “아끼고, 나누고, 바꿔 먹고, 뭐든지 다 개를 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애견 보리의 600g 체중감량과 개 무좀 이야기로 폭풍 같이 오열을 하는 그의 사연과 지나친 애견 사랑이 불러들인 스튜디오 개판 오 분전(?)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라녀와 개수발녀가 출연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제작 : KOEN)는 6월 19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화성인 바이러스' 미라녀 사진자료 = 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