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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방사수

[본방사수] 16년 만에 전설의 그룹 '소방차' 정원관, 김태형, 이상원이 뭉쳤다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대한민국 80~90년대를 뒤흔든 전설의 그룹 소방차의 정예멤버, 정원관, 김태형, 이상원 세 멤버가 해체 후 ‘소방차’라는 이름으로 16년 만에 방송에 출연, 그 동안 공개하지 않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털어 놓아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소방차는 데뷔 전 첫 만남부터 결성 과정, 전성기 시절은 물론,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통화중> <G cafe> 등 소방차가 배출해낸 주옥같은 히트곡과 관련해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그 시절 그때의 아련했던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소방차는 해체 후, 10여년 넘게 연락이 끊긴 채 각자의 삶을 살던 세 멤버들이 <승승장구>를 통해 뭉치게 된 사연과 지금까지 제기 되어 온 불화설을 세 사람의 입으로 직접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가요계 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접수한 원조 버라이어티 그룹으로서 방송계를 휩쓸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룹 소방차!


<승승장구>로 다시 돌아온 세 사람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를 새로 쓴 그룹 소방차의 활약상과 정원관, 김태형, 이상원 세 남자의 진한 우정까지.


6월19일(화) 저녁 11시 15분 KBS 2TV <승승장구>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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