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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축제

여행박사, 앙코르와트 최초 음성 가이드 무료 어플 출시


[오펀 스포츠레저팀=장익제 기자] 여행박사는 가이드북이 따로 필요 없는 앙코르와트 음성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제작해 여행박사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앙코르와트는 여행객의 70% 이상이 교직원일정도로 교육적인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패키지여행으로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면 겨우 1시간 남짓 둘러봐 유적지에 대한 감상보다는 아쉬움이 더 남게 된다. 


따라서 앙코르와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도 있지만 이 역시 가이드 설명 없이 방대한 규모의 유적지를 완벽하게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행박사는 앙코르와트 전문 현직 가이드의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최초의 앙코르와트 어플 ‘앙코르 박사’를 제작했다. 어플은 음성 가이드 설명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기본정보, 시내의 펍 스트리트 정보 등 자유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앙코르 박사’는 한번 다운 받으면 네트워크 연결 없이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GPS(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거대한 유적 속에서 현재 위치에 맞는 유적지의 구체적 정보를 음성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즉, 수많은 조각상과 벽화 앞에 서기만 해도 생생한 가이드의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앙코르와트가 위치한 씨엠립은 저렴한 물가, 밀집된 유적지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교통과 정보의 부족함으로 자유여행을 포기하게 된 곳 중의 하나이다. 


앙코르와트를 반나절 이상을 둘러보고 싶어 하는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약점들을 최소화 시켜주기 위해 씨엠립 사무소에 여행박사 직원을 파견했다. 여행객들의 공항 픽업, 송영, 일일투어 등 24시간 여행안내를 제공하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자유여행이 되도록 돕고 있다. 


여행박사는 ‘앙코르박사’ 어플 출시와 특파원 파견을 기념하여 기존 앙코르와트 자유여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앙코르박사 자유여행 반올림 시리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일 출발 가능하며 현재 앱스토어에서 7.99달러에 판매되는 ‘앙코르박사’ 어플은 물론, 여행박사 전용 툭툭이 렌탈 서비스, 앙코르 유적 오전투어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58만 5천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