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노란복수초' 이유리, 8등신 기럭지 눈길…우월한 황금 비율 과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10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의 여주인공 이유리의 우월한 황금 비율이 눈길을 끈다.

 

tvN <노란복수초>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극 중 이유리는 해바라기 ‘순정녀’에서 억울한 옥중생활, 출산 등 다양한 역경을 통해 냉혹한 ‘복수녀’로 거듭난 ‘설연화’역으로 연속극의 여왕다운 미친 연기력을 자랑,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이유리는 165cm의 크지 않은 키지만, 연예인 대표 소두답게 우월한 8등신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세련미가 돋보이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로 도자기같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일자 쇄골을 살짝 드러내면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러운 비율이다” “예쁜 얼굴에 소두까지” “역시 패션의 완성은 황금 비율 몸매!” “비율도 비율이지만 피부결 정말 부럽다” “은근히 보이는 일자 쇄골도 매력 포인트” “미친 연기력에 우월 몸매까지, 이유리 욕심쟁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7일(목) 방송되는 <노란복수초> 60화에서는 화장품에서의 거물로 등장한 뉴페이스 홍여진(줄리아 역)의 마음을 사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이유리와 윤아정(최유라 역)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케이블 최초 100부작 일일드라마인 <노란복수초>는 10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재방송 매주 금요일 아침 9시 45분부터 / 4회 연속 방송)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