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인형몸매 홍수아의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신비로운 소녀에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드러낸 화보에 이어, 역시 청순섹시의 자태로 개미허리 종결 자 답게 수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자극시키는 한줌허리를 내 보이고 있는 에스콰이어 2차 화보가 공개되었다.
에스콰이어의 한관계자는 “패션 아이콘 홍수아의 최대강점인 개미허리, 보정작업을 전혀 거치지 않았음에도 그녀가 왜 10, 20대의 워너비 스타 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 는 “강철본색”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에세이집을 만들며, 드라마와 영화계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작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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