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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저

[스포츠] MLB 특집 '메이저리거 Who & How' 류현진-윤석민,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 집중 분석


[오펀 스포츠레저팀=장익제 기자]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대표이사:안우정)는 6월 1일 (금) 밤 12시 MLB 특집 <메이저리거 Who & How>를 기획, 방영한다.


현재 유일한 메이저리거인 추신수를 집중 분석함과 동시에, 류현진, 윤석민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토크쇼이다.





국내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시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서로 의견이 상반되는 MLB전문 해설위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야구 기자, 야구 캐스터들의 갑론을박 토론을 통해 류현진, 윤석민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집중 분석해본다.


다음은 미국 최고의 마이너리그 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09년 WBC가 끝난 직후, 메이저리거가 아닌 출전 선수들에 대한 순위를 발표한 것이다.





1위부터 7위 선수 중 4위 다나카, 5위 류현진을 제외하면 현재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올해 텍사스 다르빗슈(일본)와 볼티모어 천웨인(대만)이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서 아시아 선수, 특히 투수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류현진, 윤석민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LB 특집 <메이저리거 Who & How>에는 메이저리그 전문가 송재일, 전 메이저리거이자 현 한국 프로야구 해설위원 손혁, 야구 전문기자 박동희, 야구 전문 캐스터 한명재 등의 출연진들이 촌철살인의 멘트로 재미있는 토론을 유도해 야구팬들을 열광케 할 것이다.


주요 주제는 메이저리그가 류현진과 윤석민에게 관심이 있을지, 동갑내기 우완투수 윤석민과 다르빗슈 유 비교 분석, 특급 좌완투수 류현진과 천웨이인 비교 분석을 비롯해 팬들의 생각도 직접 들어보았다.


MLB 특집 <메이저리거 Who & How>는 6월 1일 (금) 밤 12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함께 할 수 있다.원의 우승 상금, 프리미엄 중형 세단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사진제공 : MBC스포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