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배우 윤승아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된 화보촬영 중 스탭들과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스포츠 캐주얼브랜드 구김스는 페이스북에 “정말 정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텝분들 노력과 고생으로 윤승아씨가 더욱 멋지게 카메라에 담아진 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모든 스텝들이 앵글에 잡히도록 손을 쭉 뻗은 모습에 머리는 위로 질끈 묶고 핑크색 티셔츠를 착용해 동안 미녀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승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진정 30살 맞나요?” “사랑하니 더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고슴도치와 판다양'의 주연을 맡았다
<사진제공 : 구김스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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