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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대박코드777' 양세형, 단독 MC자리 꿰차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최근 대박 유행어 “자리주삼~”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박 개그맨 양세형이 MBC 에브리원 <대박코드 777>의 새로운 코너 <대박뉴스>의 MC 자리를 맡았다. 


<대박코드 777>은 매주 신선한 대박 아이템들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박뉴스>는 최근의 소비 및 수익 트렌드를 MC 양세형이 직접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다. 





7일 방송 될 <대박뉴스>에서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남감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장난감 제테크부터 1억을 호가하는 만화책 제테크까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명품 제테크를 비롯해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제테크의 세계를 파헤친다. 


첫 녹화를 마친 양세형은 특유의 필살 애교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다른 포부로 <대박뉴스>에 합류한 MC 양세형은 인생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매주 이슈가 되는 대박 아이템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 재미있게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애교와 재치를 겸비한 명 MC 양세형의 활약은 5월 7일 월요일 저녁 11시 MBC 에브리원 <대박코드 777>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