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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세이브존, 5월 가정의 달 맞아 감사선물 특가 대축제 개최


[오펀 생활정보팀=김종훈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5월 8일(화)까지 ‘고객감동페스티벌’을 열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은 덜어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패키지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선물용으로 적합한 기프트 세트를 준비했다.





 SM코리아의 녹차여성양말 3족 세트, 니콜밀러의 지갑벨트 2종 세트가 각 1만원과 3만원에 판매되며, 하늬와 세리아의 고급 앙상블 세트를 7~9만원대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엘르골프, 그린조이 등 다양한 신사의류 기프트 세트를 실속 있는 가격대에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어린이날 맞이 ‘드림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어린이날 당일 아동의류 매장 방문 고객에게 귀여운 페이스페인팅을 무료로 서비스하며, 매장내 떠있는 헬륨풍선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풍선잡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비 단 2천원으로 도예체험의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 부천점은 어버이날 선물로 적합한 숙녀/신사의류 선물 세트를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좋은사람들의 남녀 잠옷세트가 3만6천원, JDX의 골프티세트가 11만8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5/7(월) 단 하루 동안 숙녀의류와 신사의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지급된다. 


경기 성남점은 ‘가정의 달 BEST GITF ITEM 제안전’을 열고 다양한 장난감 제품을 선보인다. 여아들을 위한 미미의 스케치북과 보석도장이 2만원~3만원대에, 남아들을 위한 레고 닌자고 시리즈가 9만9천9백원에 판매된다. 성별 상관없이 아이들의 건강과 놀이에 도움을 주는 재연스포츠의 인라인세트는 10점 한정 6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그랜드 오픈 축하 기간을 통해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해 실속있는 선물 구매를 돕는다. LG패션의 종합大전에서는 닥스와 마에스트로, TNGT의 정장을 5만원과 10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여성의류 브랜드 포라리의 단독 파격가전에서는 50점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바지와 블라우스, 자켓 등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각 점포별 할인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이브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