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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굿바이 마눌' 홍수현vs박지윤 매력대결, 그 승자는?‏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배우 홍수연과 박지윤이 류시원을 놓고 불꽃 튀는 섹시 노래 대결을 펼쳐 화제다. 명랑 마눌님과 마성의 나쁜 여자가 한 남자를 놓고 벌이는 매력 전쟁이 뜨겁다.

 

오는 5월7일 첫 방송될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홍수현은 차승혁(류시원)의 지혜롭고 명랑한 아내 강선아 역을, 박지윤은 차승혁의 첫 사랑이자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오향기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서 홍수현과 박지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노래 대결을 펼치고 있다. 하의실종 초미니 드레스로 타이트한 매력을 뽐낸 홍수현과 붉은 드레스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마성을 뿜어낸 박지윤의 각기 다른 매력 포인트를 비교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 것. 홍수현은 명랑 마눌님이 섹시 댄서로 변신하는 반전매력을, 박지윤은 고혹적인 명불허전 자태를 선사하고 있다.

 

두 여배우가 이와 같은 매력발산을 하게 된 중심에는 바로 류시원이 있다. 홍수현이 연기하는 강선아는 밤늦게까지 친구들과의 음주가무에 빠져있는 남편 차승혁에게 한 방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룸살롱에 나타나 섹시 댄스와 노래를 소화했다. 반면 박지윤이 연기하는 오향기는 밤과 낮이 다른 2중 생활을 하는 여인으로,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차승혁을 유혹한다.

 

제작사 (주)베르디미디어의 관계자는 “홍수현과 박지윤은 각각 강선아, 오향기 캐릭터를 싱크로율 120%로 소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밝고 사랑스런 명랑소녀 같은 마눌 홍수현과 그와는 전혀 상반된 날선 눈빛의 팜므파탈 박지윤의 매력 전쟁 또한 ‘굿바이 마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오는 5월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평중 감독, 김도현 작가,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등 출연자들이 참가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며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궁금증들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사진 = 블리스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