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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포토] <적도의 남자> 이준혁 '일하는 남자의 로망' 치명적인 섹시미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KBS <적도의 남자>의 가장 핫한 별명제조기로 떠오른 배우 이준혁이 오늘 밤 방송될 <적도의 남자> 제 11화에서는 미친 미모와 카리스마로 팬까페는 기본, 팬레터와 사생팬을 몰고 다닐 예정이다. 


이준혁은 귀족풍의 고급스런 외모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로서의 날카롭고도 예리한 판결로 가는 곳 마다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장일의 검사실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예쁜 소포와 사탕 바구니, 초콜릿 상자와, 선물 카드, 액자, 클래식 CD등 그 종류도 천차만별.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 한 조각같이 섬세한 이목구비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 만 같은 그렁그렁한 큰 두 눈, 환상적인 옷걸이로 명품 수트발을 자랑하는 몸매의 이준혁은 소매를 걷어부치고 탄탄한 팔근육과 힘줄을 드러내며 일에 파묻힌 지적이고도 섹시한(지섹남) ‘일하는 남자’의 로망을 한 껏 심어 주며 다시한번 여심홀릭에 나선다. 




이준혁의 치명적인 섹시함에 반한 시청자들은 


“이준혁 같은 검사라면 어떤 판결도 달게 받겠다‘, ”지적인 섹시함에 숨이 막힐 듯“, 저런 검사가 정말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면 좋겠다”, “이준혁 정장 CF는 따논 당상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빗발쳤다. 


한편 본격적인 데이비드 김(엄태웅)의 정체를 알고 난 후 적개심과 불안감이 극에 달해 날이 선 장일(이준혁)의 모습은 오늘 밤 9시 55분 <적도의 남자> 11화를 통해 방송된다. 









[자료제공=웰메이드 스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