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진, 결혼 후에도 여전히 여신의 자태 뽐내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연예계의 영원한 ‘여신’ 유진과 모델 김민서의 내추럴한 보헤미안 패션화보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공개됐다. 

유진은 전형적인 보헤미안의 룩을 넘어서서 다양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믹스앤매치한 트렌디 한 아웃핏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보헤미안 스타일을 제시했고 모델 김민서는 모든 남자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들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진정한 보헤미안의 매력인 자유분방함을 살린 내추럴한 커플룩을 보여주었는데, 내추럴 뷰티를 부각시키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에 착용된 제품은 모두 클럽 모나코의 모던시크한 제품. 꾸미지 않은 듯 웨어러블한 모던 보헤미안 스타일을 보여준 유진과 모델 김민서의 패션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페셜 뮤직 이슈로 구성된 COSMOPOLITAN 5월 호에서는 이 밖에도 4년 만에 컴백한 신화와의 진솔한 인터뷰, 록 시크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씨엔블루 베이시스트 이정신과 모델 최준영의 커플 화보,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걸그룹 포미닛의 솔직 인터뷰, <슈퍼스타K3> 이후 대박 첫 앨범으로 돌아온 버스커버스커와의 인터뷰, 색깔 있는 뮤지션들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팁 인터뷰, <배철수, Abbey Road를 걷다> 녹화 차 런던으로 떠난 배철수의 현지 단독 뮤직 칼럼, 모든 소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샤이니 민호와 KEY의 다이내믹한 패션화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간기남’으로 돌아온 배우 박시연의 데님 팬츠 화보도 함께 공개된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