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메뉴] 뚜레쥬르, 핫 샌드위치 2종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김종훈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맛있고 건강한 정통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는 쌀쌀한 겨울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줄 핫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1월 신제품으로 뚜레쥬르가 선보이는 샌드위치는 '소-핫! 소시지 핫도그'와 '치킨 퀘사디아' 등이다. 

해당 제품은 주문 즉시 데워 나가기 때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맛이 좋은 것은 물론 채소, 치즈, 버섯 등을 듬뿍 넣어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소-핫! 소시지 핫도그'는 따뜻한 또띠아(tortilla, 멕시코식 밀전병)에 탱글탱글 씹는 느낌이 좋은 소시지와 볶은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은 핫도그로, 한 손에 들고 먹기도 편해 바쁜 직장인들의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사랑 받을 것이라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한 '치킨 퀘사디아'는 그릴 치킨, 모짜렐라 치즈, 볶은 채소, 버섯에 BBQ 소스로 맛을 낸 멕시칸 스타일의 샌드위치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영양 만점, 실속 만점 핫 샌드위치다.
 
뚜레쥬르는 2종의 핫 샌드위치 출시와 함께 '부드러운 커피와 따뜻한 샌드위치로 든든한 아침을'이라는 타이틀로 모닝 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물이 부착된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오전 11시까지 각각의 핫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커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4000원~4500원 선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뚜레쥬르는 핫 샌드위치 2종과 함께 호두를 올린 하얀 단팥빵, 아몬드 크라상, 잡곡 모닝롤 등 6종의 빵 류와 매콤한 맛이 일품인 칠리 크레미 샌드위치 등을 1월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해당 제품들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