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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이나 들였지만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 떠난 축구선수 웨인 루니의 최근 모발 상태

스포츠/레저 2017.11.01 17:53

악동으로 불리며 필드를 군림하던 웨인 루니(Wayne Rooney, 에버턴)가 돌연 대표팀을 은퇴한 이후 탈모 고민까지 떠안게 됐다.  


과거 웨인 루니는 25살 부터 이미 탈모가 진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 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하지만 2017년 음주운전과 불륜설, 이혼위기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웨인 루니의 모발상태는 더욱 더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웨인 루니는 지난 2011년부터 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 비밀 치료를 시작했다. 


이어 알약과 머리에 바르는 로션등을 이용해 치료를 시도했지만 별 다른 효과가 없어 클리닉 센터를 통해 수 백만원에 달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효과를 내지 못하자 웨인 루니는 모발이식을 감행했다.

 

모발 이식을 시도한 웨인 루니 ⓒ 온라인 커뮤니티


2011년 처음 모발 이식을 받은 웨인 루니는 본인이 직접 그 사살을 알리며 수술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이후 꾸준히 모발 클리닉 치료와 관리를 통해 새로 이식한 모발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가 최근 2년동안 모발 관리에만 쓴 비용이 30,000파운드로 한화 약 5천만원에 해당한다.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그의 탈모가 다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시간 공들인 모발이 다시 빠지기 시작하자 웨인 루니의 실망감이 크다고 전해진다. 


이를 본 국내 축구팬들은 "그냥 밀자 형.." "도핑 테스트 때문에 약을 잘 못 먹었나?" "루니는 봐주자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웨인 루니와 아이들 ⓒ 웨인 루니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8월 성명을 내고 은퇴 사실은 알린 웨인 루니는 "이제 내가 물러나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언제나 열정적인 잉글랜드 팬으로 남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어린 시절 9살의 나이로 에버턴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웨인 루니는 17살 때인 2003년 2월 당시 역대 최연소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해 8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골을 뽑아내며 대표팀 최연소 득점자로도 기록됐다.  


2006년과 2010년, 2014년 월드컵에 출전했고, 2008년, 2009년, 2014년, 2015년 네 차례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으며 119번의 A매치에 출전해 53골을 넣었다.


웨인 루니는 ‘악동’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일으켰지만 최근 5~6년간 그라운드에서 동료를 격려하고 사과하는 등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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