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엠블랙 이준, 해품달 리메이크 일본 드라마 러브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엠블랙 이준이 일본에서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화제다.

이와 같은 내용은 금주 방송되는 <아이돌 매니저>의 촬영 도중 벌어진 일로 8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자세한 내막이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유명 프로덕션에서 기획하는 일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김수현 역에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한가인 역에는 ‘아오이 유우’, 정일우 역에는 이준이 거론된 상태라고 했다. 이에 이준은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든 상황은 24시간 엠블랙과 생활해야 하는 매니저 미녀삼총사가 엠블랙을 분석하기 위한 실시한 몰래카메라였던 것. 이준 뿐만 아니라 미르와 천둥에게도 각각 몰카를 감행한 매니저 미녀 삼총사.

멤버들과의 의리와 개인의 성공 사이에 갈등하는 멤버들의 선택은 오는 8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아이돌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 매니저>는 24시간 아이돌의 생활을 밀착해 파헤치는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예능 대세돌인 엠블랙이 스타로 출연하며 박경림, 김새롬, 전율이 엠블랙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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