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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애 부인 안선영, 원자현,홍석천 등과 클럽에 간 사연은?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지난 6월 29일 금요일. 클럽 엘루이에서는 국내 파티씬의 악동 "헌터스(HUNTERS)"와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이하 '라피스')"의 콜라보레이션 파티가 열렸다.





이번 파티는 라피스의 두번째 런칭 기념 파티이기도 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안선영, 홍석천, 이언정, 원자현, 이청아, 이현진, 신다은, 장미여관, 이상엽, 이민경  등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한때 입구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


스패니쉬로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인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는 


그들의 감각적인 연필로 사람들의 얼굴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선을 그려 나가자는 뜻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더블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