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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방사수

[본방사수] tvN <아이러브 이태리> 짜릿한 러브판타지 출항


[오펀 편집국] “짜릿한 판타지의 묘미와 감각적인 영상미, 톡톡 튀는 캐릭터가 버물어진 설레는 러브스토리 기대해 주세요!” <아이러브 이태리> 제작진이 3박자를 고루 갖춘 ‘판타지 로코’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가 오는 5월 28일(월) 밤 11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것.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16부작)


하루아침에 14살 소년이 완벽한 육체의 25살 남자로 커버린다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하룻밤에 기막힌 운명을 맞이한 낯선 남자(김기범 분)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상속녀(박예진 분)와 좌충우돌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펼친다는 설정 또한 판에 박힌 로맨스 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스토리 구도를 만들어내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믹한 반전, 감칠맛 나는 대사, 감성 터치하는 트렌디 드라마의 진수”


먼저 <아이러브 이태리>는 판타지적인 설정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 보는 재미를 한 층 더했다. 드라마 <스타일>의 스타작가 문지영이 극본을, 영화 <신석기 블루스>의 김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충무로 드림팀과 스타 제작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톡톡 튀는 스토리라인,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의외의 반전과 감동, 유쾌한 코미디는 女心을 사로잡는 새로운 트렌디물의 진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거기에 영화 <10억> 당시 스타일리시하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류재훈 촬영기사, <수상한 고객들> <헬로우 고스트> 등의 최상묵 촬영기사, <써니><과속스캔들><헬로우 고스트> 등 함께한 충무로의 마이더스 이성재 조명 기사가 합류했다. 서로 오래 알고 지낸 만큼 촬영 현장에서는 서로 눈빛 만으로도 의사 교환이 될 만큼 척척 붙는 호흡과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이다.


음악을 맡은 이상렬 음악감독은 ‘매드소울 차일드’로 활동하며 드라마, 영화음악 쪽에서 지명 순위 no.1을 달리는 감독이다. 특히 극중 걸그룹 ‘사과머리’의 곡은 공연장면 촬영 때 ‘소녀시대’ 못지 않은 중독성과 매력을 가진 노래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존 로코 공식을 뛰어 넘는 흡인력 있는 캐릭터 열전”


<아이러브 이태리>는 그 동안 TV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로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 코드와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박예진은 외모, 학벌, 집안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재벌가 상속녀 ‘이태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첫사랑에게 받은 상처와 집안 식구들의 질시 때문에 사랑을 믿지 못하는, 겉으로는 차가운 얼음공주, 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여린 캐릭터다. 갑자기 ‘툭’하고 나타난 무공해 퍼펙트남 ‘황민수’(금은동)에게 점점 설렘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연기자로 거듭난 김기범은, 14살 소년 ‘금은동’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룻밤 사이에 25살 어른으로 광속 성장하는 신비의 인물 ‘황민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뼈대 있는 사대부 종손으로, 6살 연상의 정혼녀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이고, “내 사랑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된다. 소원을 빈 이후 어른이 된 ‘황민수’는 25살 매력적인 외모와 14살 순수한 마음으로, 우연히 알게 된 ‘이태리’의 마음을 뒤흔들면서 핑크 빛 러브스토리를 그려나간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 외에, 그들을 둘러싼 또 다른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도 함께 얽히고 설켜 긴장감 넘치고 스릴감 있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14살 ‘금은동’의 정혼녀지만, 꼬마신랑말고 진짜 어른들의 사랑을 갈망하는 대한민국 아이돌그룹 ‘사과머리’의 리더 ‘하순심’(주비 분)는 대기업 실장인 ‘최승재’(양진우 분)에게 빠져 비밀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승재는 이태리의 첫사랑이자, 이태리가 사랑을 믿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이 될 지도 또 다른 시청포인트. 



<스타일>에서 박기자 라는 캐릭터와 함께 ‘엣지있게’라는 대사를 유행시킨 문지영 작가가 이번에는 ‘이태리,’ ‘금은동’ 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통해 어떤 새로운 드라마 트렌드를 만들어 낼 지 주목 받고 있는 것.


<아이러브 이태리>의 이민진 PD는 “틀에 박힌 로맨스 드라마의 구도를 비트는 반전과 극적인 묘미가 있는 판타지 로맨스가 될 것”이라며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설레는 첫사랑의 감정과 내면의 순수한 감성을 터치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