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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뽕뜨락피자 ‘골든 궁중떡갈비’ 및 ‘우와 피크닉박스’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테이크아웃 피자시장에서 차별화를 선언한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신메뉴 ‘골든 궁중떡갈비피자’와 야유회가 많은 계절을 맞이해 ‘우와 피크닉박스’를 출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골든 궁중떡갈비피자’는 오랜 기획 끝에 선보이게 되었으며, 고객들의 높아진 수준에 맞추기 위해 품질을 고급화했을 뿐만 아니라 골드피자 개념을 도입해 피자 가장 자리까지도 차별화된 맛을 적용했다. 


특히 재료의 핵심이 되는 떡갈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엄격한 블라인드(Blind) 맛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배합비율을 적용해 개발했다. ‘골든 떡갈비피자’의 가격은 L사이즈 13,900원, M사이즈 10,000원으로,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뽕뜨락피자’에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야유회가 많아지는 계절을 맞이해 ‘우와 피크닉박스’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와 피크닉박스’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여러 가지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벌써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우와 피크닉박스’는 피자를 비롯해 샐러드 4종 세트, 치킨텐더, 스파게티 등을 모두 한 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외활동을 할 때 다양한 메뉴를 모두 즐기려는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골든 떡갈비피자와 우와 피크닉박스는 뽕뜨락피자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서, 테이크아웃 피자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