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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손바닥TV, 레이티 핫팬츠-반전 티셔츠로 아찔 뒷태 깜짝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걸그룹 레이티가 반전 티셔츠로 섹시 등골을 공개했다. 


5월 2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서 걸그룹 레이티와 보이그룹 스매쉬가 함께 했다. 모두 10명의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레이티는 반전 티셔츠와 핫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등이 살짝 드러나 보이는 모습으로 생방송 무대에 올라 ‘나 잡아봐라’ 등의 공연을 선사했다. 이 모습에 지켜보는 네티즌은 물론 현장에 있던 MC들도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뒤태가 섹시하다” “앞모습을 보고 평범한 의상이라 여겼는데 뒷모습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 말 그대로 네티즌을 올킬 시킨 레이티의 의상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이티와 스매쉬가 ‘아이돌 최강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한자리에 모인 10명의 남녀 아이돌에게 박명수는 “끝나고 전화번호 따지 마라”며 “아이돌이 이성에 눈뜨는 순간 적자 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손바닥tv는 세계최초로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방송이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소셜방송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자료제공=손바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