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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합리적인 가격대의 홈시어터 베오랩14 출시

쇼핑/신상품 2013.06.25 23:29

BeoLab 14 by Bang & Olufsen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5.1채널 홈시어터 베오랩 14(BeoLab 14)을 한국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신제품 홈시어터 베오랩 14은 ‘꿈의 스피커’로 불리며 세계적인 명품 음향기기로 인정받고 있는 뱅앤올룹슨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출시하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뱅앤올룹슨 고유의 완벽한 음향이 담긴 5.1채널의 풀 서라운드 스피커를 매력적인 가격대(598만원)로 만나볼 수 있어, 평소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었던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간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타 브랜드의 TV와도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하여, 가지고 있는 TV에 상관 없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 뱅앤올룹슨에서 가장 고가의 하이엔드 스피커이자 스타 프로덕트인 베오랩 5가 1쌍에 3000만원 대, 그 외 대부분의 스피커가 1쌍 기준 700~2000만원 사이인 것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대이다. 


BeoLab 14 by Bang & Olufsen 출시


베오랩 14는 완벽한 음향을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연구를 거듭해온 뱅앤올룹슨의 첨단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제품이다. 사용 중 음량이 갑자기 커져도 저음의 출력을 자동으로 줄여 탁월한 음질을 이끌어내는 어댑티브 베이스 리네어리제이션(Adaptive Bass Linearisation:ABL)기술이 적용되었고, 서브우퍼의 위치에 따라 천장 높이나 방안의 가구 수, 연결된 TV모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는 룸 어뎁테이션 스위치(Room Adaptation Switch)도 탑재했다. 


미끈한 공예품을 닮은 서브우퍼는 280와트로 웅장하고 깊이 있는 음향을 제공하며, 깔끔한 원형의 새틀라이트 스피커는 지름 약 16cm의 작은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스피커 커버는 총 6가지 색상(화이트, 블랙, 실버, 다크그레이, 레드, 블루)으로 공간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교체할 수 있고, 새틀라이트 스피커를 스탠드로 테이블, 바닥, 천장 등에 설치하거나 예술품처럼 벽면에 거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배치가 가능해 인테리어 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번 베오랩 14의 한국시장 런칭을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뱅앤올룹슨 CEO 튜 맨토니(Tue Mantoni)는 “한국은 뱅앤올룹슨이 매우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기존 하이엔드 제품에 적용된 명품 음향이 고스란히 적용된 신제품 베오랩14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뱅앤올룹슨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오랩 14는 뱅앤올룹슨 TV와 연결되는 4.1채널 버전과 타 브랜드 TV와 연결되는 5.1채널 버전 두 가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568만원(4.1채널), 598만원(5.1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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