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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의 발란, 장인이 만든 명품 비누부터 디자인 비누까지

쇼핑/신상품 2013.06.21 01:52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아직도 비누로 세수하냐는 말은 이제 다 옛말이다. 최근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비누. 억지스러운 향기가 나고, 조금만 지나면 물에 불어 흐물거리는 비누는 잠시 잊자. 장인의 공법으로 한 땀 한 땀 만든 마르세유 비누부터, 디자인 비누, 의약외품으로 인정 받은 고 기능성 비누까지! 더 이상 무시하지 말자. 비누에 대한 오해는 금물! 바야흐로 비누가 비밀 병기로 떠오르고 있으니, 이 비누들을 주목해보자! 


#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마르세유 비누

 

<사진 제공: 엘쎄베 마르세유 솔리드 솝, 마르세유 리퀴드 솝>


비누 애호가라면 ‘마르세유 비누’는 한 번쯤 들어봤을 터. 마르세유 비누는 약 800년의 전통을 가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지방의 특산품으로, 과거 왕족 및 귀족들이 애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세정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으로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도 마르세유 비누를 앞다투어 출시했다.


그 중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엘쎄베(LCB)’는 2009년부터 5년 연속 프랑스 리퀴드 솝 판매 NO.1을 차지하며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마르세유 비누를 제조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엘쎄베의 마르세유 솝은 프랑스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마르세유 솝 마스터가 800년 전통 마르세유 비누 제조 방식으로 제작한 가장 클래식한 마르세유 솝을 제조. 현재 인터콘티넨탈 르 그랑 니스 호텔 등 전세계 21개 최고급 스파에 입점 된 명품 비누이다. 


마르세유 리퀴드 솝은 정제된 알프스 워터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뛰어난 피부 진정효과를 보이고, 엄선된 자연 추출물이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며, 부스팅 에센스 역할로 피부 결을 정돈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 또한 97%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성 피부와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엘쎄베의 마르세유 솝은 22일 13시 CJ 오쇼핑을 통해 국내 첫 론칭하며, 첫 방송에서는 액체 타입의 마르세유 리퀴드 솝 4종과 고체타입의 마르세유 솔리드 솝 2종에 특별 추가 구성으로 마르세유 솔리드 솝 3종이 추가로 증정된다고 한다. 


# 젊은 감각으로 승부 본다! 비주얼 자극하는 디자인 비누

 

<사진 제공: 러쉬 더티솝, 플라스틱팜 리트리솝>


비누라고 해서 무채색의 둥그스름한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 마주쳤을 때 이 쓰임이 뭔지 모를 정도로 티가 안 나는 디자인 비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마치 아빠만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듯, 젊은 층의 감각을 비누에 빼다 박았다.


러쉬는 팜 오일 프리 베이스를 사용하며,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신선한 비누를 판매하는 천연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나 이름부터가 자극적인 이 ‘더티 솝’은 모든 불쾌한 냄새로부터 전신을 청결하고 시원하게 씻어 내주는 민트향의 바디솝. 시원한 민트향과 차가운 감촉, 그리고 쨍한 블루 컬러는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더해 준다.


플라스틱팜의 ‘리트리솝’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고급 핸드메이드 천연비누다. 특이한 점은 나뭇가지 모양의 흡착 실리콘이 비누가 세면대에 잘 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비누가 바닥에 닿지 않아 항상 건조함을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다쓴 비누 꼭지는 행거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비누.


# 비누라고 전부 같은 비누가 아니다! 고 기능성 클렌징바 

 

<사진 제공: 비오템 해초 모공 비누, 맥스클리닉 내추럴 시드바>


요즘은 비누가 클렌징 바, 솔리드 솝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름만큼이나 기능도 업그레이드 된 것이 사실. 일반적으로 세안할 때 사용하는 폼클렌징의 경우에는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모공 케어 등 기능별로 세세하게 나눠져 있기도 하고, 한 번의 펌핑으로도 풍성한 거품이 나기도 하면서 위생적이라는 이유로 많이 사용 됐다. 하지만 더 이상 그저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는 손 닦는 정도의 비누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여러 브랜드에서 고 기능성 클렌징바를 출시하고 있고, 그 기능성 성분들은 폼클렌징의 성분을 능가하니 다음 비누들을 눈 여겨 볼 것.


비오템의 ‘해초 모공 비누’는 비누 하나로 모공 관리, 피지 조절, 각질 제거, 트러블 케어를 해주는 4 in 1 멀티 클렌징바다. 스스로 산소를 만들어 바다 속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해초인 L.디지타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감소 시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해초 모공 비누를 얼굴에 직접 대고 마사지 하면 그 효과가 더 좋다. 


코슈메디컬 전문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내추럴 시드바’는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으며, 단순한 클렌징바를 넘어서 피부가 깨끗해지는 약으로 그 효능을 인정 받았다. 향균 소염 작용에 탁월한 살구씨부터 피부 트러블의 빠른 진정 및 재발 예방에 효과적인 햄프씨, 아보카도씨, 포도씨, 오미자씨 등 씨앗 추출물로 여드름 예방뿐만 아니라 피부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인증 받은 고 기능성 비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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