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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크리에이티브가 된 고소영, 브랜드 론칭 준비 현장!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3월 5일 발행된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2호에서 고소영의 브랜드 론칭 준비와 파티 현장, 작업실에서의 작업과정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한 고소영은 2월 22일, 자신의 브랜드 KOSOYOUNG을 공식 론칭한 것. 고소영은 10꼬르소꼬모에서 공식 프레스 론칭 행사를 연 뒤,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정우성, 하정우, 서인영, 한예슬, 아이비, 차예련, 세븐, 임슬옹 등 톱 셀럽들이 참여한 애프터 파티도 진행했다. 


고소영, 그라치아 2호 화보


특히 론칭 전 날 늦은 밤까지 직접 행사장 디스플레이를 전두지휘하는 커리어 우먼 고소영의 면면을 만날 수 있으며, 파티를 찾은 톱 셀럽들의 내추럴한 모습들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 KOSOYOUNG의 디자인 작업이 이루어졌던 가로수길 작업실에서의 비하인드 신도 함께 한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고소영 씨는 가로수길 작업실로 거의 매일 출근한 아침형 인간”이라며 칭찬한 바 있다. 


고소영, 그라치아 2호 화보2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서점 및 편의점(GS25, CU), 지하철 서점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 달에 두 번, 빠른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매월 5일, 20일에 발행된다. 


[사진제공=㈜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