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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내 딸 서영이'의 헤로인, 배우 이보영의 화보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호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보영의 진솔한 화보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1월 호에서 공개됐다. 


이보영 화보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는 칭찬에, 20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신경 써서 관리한 덕분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대답한 그녀는 다들 본인을 말도 없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수다스럽기도 하고 털털한 편이라 주변에서 ‘실제로 보니 깬다’고 하는 팬들도 있었다고 말하며 웃음짓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2년 주연을 했던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그녀에게 그 비결을 묻자, 작품을 고를 때 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을 고르는 편이라고 밝히며 올 해 작업했던 드라마들이 운 좋게 시청률도 잘 나와주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보영 화보2


미래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20년 후에도 열심히, 즐겁게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답한 그녀. ‘행복한 배우’ 이보영의 더 많은 이야기들과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코스모폴리탄 1월 호 에서는 소년에서 남자로, 극적인 인생 드라마를 써내려 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화보 인터뷰, 건강하고 관능적인 보디라인이 멋진 모델 구은애의 글래머러스한 패션 화보가 공개된다. 


[자료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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